윤관중성도님과 한경숙권사님을 칭찬합니다
양준섭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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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다 아시죠?
지난3월부터 시작된 페인트작업은 작년부터 이미 두분은 준비하고 시작됐습니다
추울때도, 더운때도, 아무리 피곤해도, 몸이 아파도...
최선을다해 봉사하여 교회를 아름답게 하는데 큰 몫을 감당하신 두분을 격하게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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