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중성도님과 한경숙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모미경
2016-08-04
추천 1
댓글 2
조회 340
윤관중성도님과 한경숙권사님께서는 휴가기간에 휴가도 안즐기시고 뒷집 페인트를 예쁘게 칠하셨어요 참 두분 존경스럽네요
윤관중성도님과 한경숙권사님께서는 휴가기간에 휴가도 안즐기시고 뒷집 페인트를 예쁘게 칠하셨어요 참 두분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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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두 분의 교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