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유초등부 교사들과 전도사님을 칭찬하고 싶어요~
최선아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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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어릴때 부터 신앙안에 잘 양육해야 할 일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지요..
교회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믿음안에 쑥쑥 자라도록 힘쓰시는 교사분들과 그분들을 이끄시는 전도사님을 칭찬하고 싶어요..
저도 청년시절 오래기간동안 해왔던 봉사였지만.. 정말 사명감없이 할 수 없는 자리인것 같습니다.(물론 모든 교회안의 일들이 그렇지요)
열정있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품어주시는 윤미경 전도사님과 교사분들 ... 넘 수고 많으십니다.
또한 전도사님의 자리가 공석에서도 꾸준하게 유치부 아이들을 내아이처럼 품어주시는 유치부 교사분들도 넘넘 칭찬해주고 싶어요~~
2016년 여민의 아이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늘 보이지 않지만 티도 안나지만 .... 주일마다 아이들을 위해 분주하게 뛰는 모습 ... 눈에 생생하네요..
수고 수고 넘 많으세여~~
댓글1개
집사님의 글을 읽고 돌아봅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주님의 음성으로 듣고 파이팅 할게요.
내년에는 집사님 꼭 같이해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