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할 일 없을까요?
신혜림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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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수련회를 떠나는 아침에 사무실을 찾아오신 리브가 1구역 강사 한경숙 권사님께 화요 구제를 부탁드렸어요.
새벽 물통을 보신 권사님은 기꺼이 물을 끓이시겠다 하시며 집에서 자면 못 나올 수 있으니 유아실에서 주무시겠다 하십니다. "더 할 일 없을까요? 뭐든지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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