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숙 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모미경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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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숙 권사님은 허리도 성치 않으시면서 남몰래 꽃꽂이 창고를 정리하셨습니다 나한테 들켰다고 몰래 하려다가 들켰다고 하셨습니다
권사님의 예쁜 마음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1개
경로잔치날 미용실 청소때문에 열어봤더니
작은 청소기가 없어졌더라구요
전춘식 장로님께 물어봤더니 그안에 있다 하더라구요
어찌나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잘돼있던지 안에있는것도 모르고...
그마음 아시겠죠 주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