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희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모미경
2017-02-17
추천 0
댓글 0
조회 386
제가 아쉴때마다 찾아가서 무엇을 물어보고 해도 문방구 손님이 많아도 웃으면서 해결해주시니 집사님 참 고맙습니다
<♡♡♡>
제가 아쉴때마다 찾아가서 무엇을 물어보고 해도 문방구 손님이 많아도 웃으면서 해결해주시니 집사님 참 고맙습니다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추천 | 조회 |
---|---|---|---|---|---|
이전글 | 하늘에 별과 같이!!! | 장순옥 | 2017.02.21 | 1 | 623 |
다음글 | 등불은 등경 위에 | 장순옥 | 2017.02.14 | 1 | 841 |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