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희권사님을 칭찬합니다
모미경
2017-03-01
추천 0
댓글 0
조회 624
김숙희권사님은 식사당번때 구역식구를 배려하셔서
월요일부터 혼자 시장을 보시면서 음식준비를 하십니다
그래서 주일날 식사당번은 조금 편하게 합니다
권사님 몸살나지 않으셨나요 평상시에도 배려가 많으신 권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