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옥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모미경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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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옥 집사님께서는 교회 옆골목을 지나가시다가
누군가 주방에서 일하시는것 같으면
그냥 가시지않고 시간이 있으시면 꼭
같이 도와주십니다 어제도 다른구역
식사 당번인데 일찍오셔서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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