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효정 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윤미경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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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효정 집사님께서는 주일날 맛있는 특식을 준비해 오셔서 3층 성도님들에게 나눠주십니다
지난번 송어회 무침은 지금 생각해도 군침이 날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교회 이곳저곳을 살피시며 기쁜 마음으로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며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우정미 집사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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