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집사 황경선, 집사 도효정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윤미경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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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보다는 감사입니다.
교사들과 찬양단을 위한 맛있는 식사 감사합니다.
언제나 섬김으로 본이 되시는 두 분의 믿음의 행위가 아름답습니다.
주일에 저희 계획은 교사 세미나 후 김밥 한 줄과 차 한잔 나누는 것으로 준비했는데
두 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졸기 졸기 하고 감칠맛 나는 회와 매운탕으로
저희를 감동시키셨습니다.
두 분을 통한 식사도 감사하고
두 분을 통해 받은 은혜 또한 감사합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마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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