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실천, 기도입니다.
신혜림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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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를 겨울전에 속히 오라 한 것은 바울의 사랑이었습니다.
주님은 우리보고 사랑의 실천자 되라 하시구요.
박정화 집사님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천추신경 초낭종으로 어제는 교회도 못 왔어요.
진통제로 간신히 버티는 집사님을 위해 여민 가족의 사랑을 보여주자구요.
기도로,,,,,, 합심 성실의 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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