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픔처럼
신혜림
2017-01-26
추천 0
댓글 0
조회 592
이미경 성도는 장에 혹이 있어 떼어 냈는데 협착이 와서 음식을 제대로 못 먹고 고통스러워 합니다.
나 그 분 모르는데 하지말고 내 아픔처럼 기도하면 주님은 내게도 복을 주신답니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