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열매를 원하시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열매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에게 바라는 것은 열매를 맺기 위한 그 과정에서의 모습을 보시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많은 열매의 개념들이 나옵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오늘 본문인 성령의 열매입니다.

우리는 이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이 성령의 열매는 성령을 통해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가능합니다.

또한 예수님 안에 거해야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예수님 안에 거하며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열매가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 안에 거하며 성령의 역사하심에 따라 살아감으로 열매를 맺는 복된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