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칭찬 &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많~~~이 계시지만

오늘은  

지난 7월에 저희 리브가 2구역 교회 식사 봉사 때 

함께 해 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매번 저희 리브가 식사 때 많은 분 들이 도와주셨지만

더운 날씨에 부탁드리기가 너무 죄송스러워

이번엔 우리끼리 해보자 했었는데

주보를 보시고 도와주시겠다고 먼저 얘기해주셨던

안경선 권사님, 이옥희, 이미선 집사님

주방 도구를 여쭤보기만 했는데 금새 달려와 도와주셨던

지현옥 집사님

주일 아침 저희보다 미리 오셔서 둘러보시고 챙겨주신

유순재 권사님

유초등부 캠프 준비로 바쁘신 와중에도 장 볼 것 챙겨주셨던 

박옥자 권사님 ​

정말 정말 감사와 칭찬과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