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도 웃음잃지않고 전도에 힘써주신 전도팀들~~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이번년도에 처음 으로 전도에 참여했는데요~~~ 왜 사모님께서 기쁨을 느낄수 있다고 하셨는지 알수있었던거 같습니다 . 일찍 교회와서 전도용품 챙기고 차만들고 하시는 손길부터 시간에 쫒겨 총총 걸음으로 와서 전도하시고 또 총총 걸음으로 가시는 발걸음까지...어느 손길하나 귀하지 않다라고 말할수 없겠지요... 우리의 이마에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 처럼 그렇게 열매맺기를 소망하면서 ... 여민을 사랑하고 여민을 아끼는 분들모두모두 칭찬합니다 ^^